청약 · 2026.05.13
[청약] 무순위 2가구에 5만명 넘게 몰렸어요, 아직도 이 정도라니
무순위 청약 규제가 강화됐다는데 그럼 이제 좀 잠잠해졌을까 궁금하셨죠? 전혀요. 래미안 라그란데와 용산호반써밋 무순위 청약에 합쳐서 5만명 넘는 사람이 몰렸어요.
![[청약] 무순위 2가구에 5만명 넘게 몰렸어요, 아직도 이 정도라니](/api/og/news/22/무순위-2가구에-5만명-넘게-몰렸어요-아직도-이-정도라니.png)
래미안 라그란데 무순위 청약에는 4만6362명이 신청했어요. 이 단지는 시세차익이 약 6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물량이었고요.
같은 시기 진행된 용산호반써밋 무순위 청약에도 1만2299명이 몰렸어요. 이쪽은 입지 특성상 최대 1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상황이었어요.
두 단지를 합치면 5만명이 훌쩍 넘는 사람들이 단 몇 가구를 놓고 경쟁한 셈이에요. 무순위 청약이 청약통장이나 가점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보니, 시세차익이 확실한 인기 단지에는 이렇게 대규모로 인원이 몰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요.
최근 정부가 무순위 청약을 무주택자 중심으로, 수도권은 거주요건까지 넣어서 개편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런 쏠림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여전히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한 번 넣어볼 만한'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예요. 무순위 청약을 노린다면 청약홈 알림이나 관심 단지 공고를 자주 확인해두는 게 도움이 돼요.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