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 신축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이 숫자부터 확인해야 해요. 2026년 7월 기준 경기도 3.3㎡당 평균 분양가는 2517만원으로,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로 환산하면 약 8억5586만원에 달해요.
문제는 상승 속도예요. 1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1억1478만원, 비율로는 15.5%나 뛰었어요. 같은 기간 서울에서는 상승거래 비중이 57.1%까지 올라 강남권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 흐름이 중저가 지역까지 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인천도 예외는 아니에요. 인천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109만원으로 약 12% 올랐어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죠.
정부는 최근 주택 공급 관련 토론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지만, 당장 분양가 오름세를 꺾을 카드는 뚜렷하지 않아요. 경기권에서 청약을 준비 중이라면 예산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게 좋겠어요.
출처: 뉴스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