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분양 · 2026.07.09

[민간분양] 수도권 분양가 1년 새 27.2%↑…서울은 3.3㎡당 6000만원 코앞

서울·경기에서 청약 준비 중이라면 이 숫자는 꼭 알아야 해요. 수도권 분양가가 1년 만에 27% 넘게 뛰면서, 서울은 3.3㎡당 6000만원에 육박하고 있거든요.

[민간분양] 수도권 분양가 1년 새 27.2%↑…서울은 3.3㎡당 6000만원 코앞

수도권 분양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아요. 2026년 5월 기준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3656만원으로, 1년 전보다 27.2%나 올랐어요.

특히 서울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5905만원까지 올라 6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요. 3년 전인 2023년 3553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66%나 급등한 수치예요.

다만 흥미로운 변화도 있어요. 강남 3구와 비강남 지역의 3.3㎡당 가격 차이는 2026년 1995만원으로, 전년도의 3387만원보다 오히려 좁혀졌어요. 강남권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이 비강남권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격차 자체는 줄어드는 모습이에요.

결국 서울 어디를 청약하든 예전보다 훨씬 큰 자금이 필요해졌다는 뜻이에요. 청약을 계획하고 있다면 목표 지역의 최신 분양가부터 다시 점검하고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해졌어요.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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