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2026.05.24
[지역] 광명시흥 3기 신도시, 16년 만에 보상평가 마무리
광명이나 시흥에 땅이나 건물 갖고 계신 분들 주목하세요. 무려 16년 끌어온 광명시흥 신도시 보상평가가 드디어 끝났어요.
![[지역] 광명시흥 3기 신도시, 16년 만에 보상평가 마무리](/api/og/news/20/광명시흥-3기-신도시-16년-만에-보상평가-마무리.png)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토지 보상평가가 5월 19일 마무리됐어요. 여의도 면적의 4.4배에 달하는 1,271만㎡ 부지에 6만7000가구를 짓는 사업이에요.
이 중 절반이 넘는 3만7000가구가 공공주택으로 공급돼요. 공공분양 1만3000가구, 공공임대 2만4000가구로 나뉘고요.
이 사업은 원래 2010년에 처음 지정됐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2015년 해제됐던 곳이에요. 이후 2021년 2월 여섯 번째 3기 신도시로 다시 선정되면서 16년 만에 보상 절차가 마무리된 셈이에요.
앞으로 일정도 속도를 내고 있어요. 6월 보상사무소를 열고 7월부터 본격적인 보상금 지급에 들어가요. 이후 2027년 착공, 2029년 첫 분양, 2031년 첫 입주가 목표예요.
오래 표류했던 사업인 만큼 실제 착공까지 지켜봐야 할 변수는 남아있지만, 보상평가가 끝났다는 건 사업이 실질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광명·시흥 쪽 청약이나 이주 계획 있으시면 앞으로 나올 보상금 지급, 이주대책 일정을 챙겨보시면 좋아요.
출처: 경기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