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2026.05.19
[지역]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파문, 8월 전 구간 개통 사실상 무산
이번 여름엔 GTX-A 타고 편하게 출퇴근하시려고 했나요? 삼성역 기둥에서 철근이 무더기로 빠진 게 발견되면서 8월 개통 계획이 흔들리고 있어요.
![[지역]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파문, 8월 전 구간 개통 사실상 무산](/api/og/news/21/GTX-A-삼성역-철근-누락-파문-8월-전-구간-개통-사실상-무산.png)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까지 잇는 GTX-A가 올해 8월 서울역~수서 구간까지 뚫으면서 전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었는데, 삼성역 구간 시공 문제로 제동이 걸렸어요.
삼성역 승강장 구간 기둥 50개에서 철근이 설계와 다르게 시공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어요. 구조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안전 점검 기간을 11월까지로 늘려 잡았어요.
이 때문에 삼성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는 전 구간 개통이 연말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고요, 애초 2028년으로 잡혀 있던 삼성역 정식 개통 일정도 다시 불투명해졌어요.
파주, 고양, 동탄 쪽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 입장에선 GTX-A가 뚫리면 통근 시간이 확 줄어드는 만큼 이번 지연 소식이 아쉬울 수밖에 없어요. 이미 운정중앙~서울역,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해서 운행 중이라 중간 구간만 연결되면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서울시는 일단 8월 개통 목표는 유지한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안전 점검과 보강 공사에 시간이 더 필요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해요. GTX-A 통근을 계획 중이시라면 당분간은 기존 대중교통 노선도 함께 챙겨두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