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2026.03.03
[지역] 안양 평촌 재건축 2차 물량 7200호, 6개 구역이 3배 경쟁
1기 신도시 재건축 관심 있으신 분들 주목하세요. 평촌 2차 물량 놓고 6개 구역이 벌써 3배 가까운 경쟁을 벌이고 있어요.
![[지역] 안양 평촌 재건축 2차 물량 7200호, 6개 구역이 3배 경쟁](/api/og/news/32/안양-평촌-재건축-2차-물량-7200호-6개-구역이-3배-경쟁.png)
1기 신도시 재건축 중 하나인 안양 평촌신도시에서 올해 배정된 특별정비구역 2차 물량을 놓고 구역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올해 배정 물량은 선도지구 A-19(샘마을) 2,334가구를 포함해 총 7,200호인데, 샘마을 몫을 빼면 실제 신규 배정 가능한 물량은 4,866호밖에 안 돼요. 그런데 정비계획을 접수한 곳은 A-1(3,386가구), A-2(2,744가구), A-4(3,227가구), A-5(2,096가구), A-9(906가구), A-13(1,743가구) 6개 구역, 합쳐서 1만4102가구나 돼요.
배정 물량의 3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셈이라, 앞으로 시의 심의 과정에서 어느 구역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될지가 관건이에요.
절차는 주민제안 접수 이후 수용 여부 통보,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순서로 진행돼요. 앞으로 정식 입안 제안서 접수와 도시계획위 심의, 지정·고시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에요.
평촌에 아파트 갖고 계시거나 매수 고려 중이시라면, 어느 구역이 선정되느냐에 따라 사업 속도가 크게 갈릴 수 있으니 지정 결과를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출처: 경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