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2026.07.10

[정책] 이재명 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 보유세·거래세 개편 이번 주 갈린다

종부세나 재산세가 오를지 말지, 요즘 마음 졸이며 뉴스 보고 계신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3일 직접 나서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그 방향이 사실상 정해질 예정이에요.

[정책] 이재명 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 보유세·거래세 개편 이번 주 갈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3일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해요. 이에 앞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금융·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었고, 그 결과를 모아 23일에 최종 논의를 거치는 방식이에요.

이번 대토론회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보유세와 거래세 개편 방향이에요. 정부 김용범 정책실장은 "주거 안정이나 과세 형평성 등 여러 공익적 원칙을 갖고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세제 개편안은 법정 일정상 늦어도 7월 말에서 8월 초에는 확정돼야 한다고 정부가 직접 설명했어요. 그러니까 이번 대토론회 이후 짧으면 1~2주 안에 종부세, 재산세, 양도세 방향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커요.

토론회에는 학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공인중개사, 유튜버 등 140여 명이 참석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고 해요.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분야별 발제와 자유토론을 거쳐 대통령이 마무리 발언을 하는 순서로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에요.

집 한 채만 갖고 계신 분이든 여러 채 갖고 계신 분이든, 이번에 나오는 세제 개편 방향에 따라 올해 하반기 보유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청약이나 매매를 계획 중이시라면 이번 주 발표 내용을 꼭 챙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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